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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원스톱 관광플랫폼 구축 본격화

숙박·음식점·관광지 예약 결제 한 번에…착수보고회 개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6.26 14:30:13
[프라임경제] 민선8기 남해군 공약사업인 '관광사업 공동광고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해군이 스마트 관광 원스톱관광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남해군은 원스톱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소프트웨어(SW) 구축에 관한 기술적인 구조와 더불어 플랫폼 콘텐츠 구성 등 관련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은 모바일 클릭 한 번으로 남해군의 △관광정보와 △숙박시설 △음식점 △레저 등의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남해를 찾는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족스러운 남해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내 관광 사업자들의 기존 대형 예약·결제 플랫폼 이용료를 연 매출 대비 10~15% 부담하던 것을 자체 플랫폼 구축으로 이용료를 2% 대로 절감할 수 있어 외부숙박·검색 등 플랫폼 홍보 비용 부담 최소화 및 통합 광고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6월 개발 착수를 시작으로 7월에는 관광사업체 사업 설명회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의견 공유, 11월까지 시범운영 및 홍보를 거쳐 12월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플랫폼 구축으로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 및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비용 절감과 통합 광고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남해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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