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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2000만원 빈집 수리비 지원…7월14일까지 관내 방치된 빈집 리모델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6.26 13:59:40
[프라임경제] 의령군은 7월14일까지 관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소유자에게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80%(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의무임대기간(2~4년) 동안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이미 임대주택 2동을 사업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임대주택은 4동이고 추가로 1동에 대해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지원신청서 및 자격 증명서류를 구비해 빈집 소재 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 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멸위기대응추진단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청년 맞춤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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