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기정통부, 디지털 기반 자립준비청년 지원

아동복지시설 아동에 AI 기반 교육·학습 제공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6.23 13:16:34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 사회부총리가 주재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디지털 기반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을 상정·발표했다고 밝혔다.

= 박지혜 기자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홀로 나서는 청소년을 뜻한다.

이번 대책은 디지털 분야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아동복지시설 아동에게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학습, 독해력 진단·향상 서비스,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자립준비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상위 교육과정 연계 등 추가 성장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정적 교육수료와 진로탐색을 위해 이수상황 점검, 애로사항 해소 등을 지원하는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이 원하는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적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디지털 진로 지원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문제해결센터를 통한 자립준비청년 대상 디지털 분야 진로설계, 취업역량교육 및 지역 기업 취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 분야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간 상담·자문 활동을 지원하고, 디지털 직업체험과 디지털 기부를 활성화 해나갈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