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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가로등 LED로 교체 안전한 밤거리 조성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6.22 12:24:00

노후가로등 교체로 더 밝고 안전해진 서천 강변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위해 노후 가로등 1200여 개를 고효율 LED가로등으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체된 구간은 폴리텍대학~서천교 강변도로등 가흥택지 및 시내 구간 도로변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주변, 교차로, 도시계획도로 등에서 노후가로등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LED가로등은 기존 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40%가량 우수하고 불빛이 고루 퍼져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도 노후가로등 교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OO씨(41세)는 "도로가 훨씬 밝아져 야간 운전에도 걱정이 덜하고 밤거리가 한층 안전해진 것 같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강성열 영주시 건설과장은 "지속적인 야간 조명환경 개선으로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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