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대구의 대표적인 연구개발지원사업으로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그동안 전기차·자율차·수소차 분야에 대해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민선 8기 5대 신산업으로 육성 중인 도심항공교통(UAM)분야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기존의 단순한 연구개발지원에서 벗어나 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매출 향상이 가능한 기업과 다른 업종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나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시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의 공고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7월 3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미래자동차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기업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추진체계, 기술성 및 사업성, 계획의 적정성, 정책부합성 등 4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후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2년까지, 6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한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그 동안 매출 1033억원, 신규고용 235명, 지식재산권 127건 확보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