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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삼성화재·교보생명·메트라이프생명 외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6.16 16:38:31
[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삼성화재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BL생명

◆삼성화재 콘텐츠 클럽서비스 '피크닉' 신청자 20만 돌파

고객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 클럽 서비스 '삼성화재 피크닉'이 출시 9개월 만에 신청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화재 피크닉(Pick+Picnic)은 고객이 선택한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피크닉처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다.

삼성화재 고객이면 누구나 모바일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서 관심사를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피크닉 Pick △이주의 추천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삼성화재가 고객 관심사 맞춤형 콘텐츠 '삼성화재 피크닉' 신청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 삼성화재


이달의 피크닉 Pick에서는 고객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매달 진행되는 온라인 클래스와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주의 추천 콘텐츠'는 고객이 선택한 주제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콘텐츠 추천과 카드뉴스 등을 제공한다. 여행·재테크·자녀교육·인문학·웰빙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피크닉'은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삼성화재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서 추천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다. 온라인 클래스나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까지 혜택을 확장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오!무비데이' 행사는 가족 고객 초청 문화 관람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호평이 이어졌다.

6월에는 청소년기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 해소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 '학부모 전성시대'가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웰빙 쿠킹 클래스 △골프 스윙 레슨 △응급상황 대처법 바로 알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교보생명, 오픈뱅킹으로 편리한 보험결제 

교보생명은 지난해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 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 업계에서 전면 시행된 이후 △증권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으로 이용 기관이 늘었다. 현재 은행권을 포함해 총 130여개 금융사와 핀테크사들이 참여 중이다.   

교보생명 본사 전경. ⓒ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오픈뱅킹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앱 하나로 모든 금융권과 손쉽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연말 1차 서비스 오픈을 통해서는 교보생명 앱에서 은행,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는 약 6개월간 고도화 작업을 거쳐 타 금융사 계좌 간 자금 이체가 가능하게 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보험 상품 비교와 추천은 가능했지만 가입·납부 등 결제를 위해서는 은행이나 핀테크 앱을 이용해야만 하는 불편이 따랐다. 

앞으로는 상품비교부터 가입, 자금 이체에 이르기까지 교보생명 앱에서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조회 가능 금융정보도 확대됐다. 종전에 제공하던 고객 보유 계좌정보를 넘어 카드,선불금, 보험, 대출리스 등의 영역으로 정보 제공 범위가 넓어졌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워크 투 핼프 캠페인 진행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10일부터 6월1일까지 걸으면서 기부하는 '워크 투 헬프 (Walk To Help)'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을 비롯해 △재무설계사 △고객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원사 등 약 5000명이 참여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서 한걸음 당 1원씩 매칭해 총 5000만원을 모금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 메트라이프생명


기부금은 하반기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지원에 사용된다. 임직원, 재무설계사 자원봉사자들은 독거 어르신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원예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정서 지원을 위한 심리 안정 조끼 '허기(HUGgy)' 30개를 전국 장애인 관련 기관에 지원하는 미션도 진행됐다. 공기 주입으로 신체에 적절한 압력을 가해 착용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허기는 재단의 사회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5.0'에 참여한 소셜벤쳐 '돌봄드림'이 개발했다.

메트라이트생명은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워크 투 헬프' 캠페인을 통해 총 6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총 4079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했다. 걷기를 통해 21만3595㎏의 탄소를 절감했다. 나무 5만4768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ABL생명, 아동복지시설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ABL생명은 지난 15일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FC실 산하 임직원 △서부지역단장 △동부지역단 서울지점장 등을 비롯한 16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FC실은 ABL생명 영업채널 중 하나다. 전통 보험설계사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ABL생명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보육원 환경정화 봉사를 진행했다. ⓒ ABL생명


봉사자들은 아동들의 청결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내부의 층별 창문, 계단, 현관 청소, 이불 털기 등의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

한편, ABL생명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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