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오는 21일까지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예치금이 출시 80일 만에 2조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KB국민은행(105560)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국내 초청 및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2023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대회'가 오는 21까지 인천 열우물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대회를 주최하고 △NH농협은행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일본·중국·태국 등 11개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난 2008년 NH농협컵 국제정구대회로 시작돼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소프트테니스 국제대회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80일 만에 예치금 2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토스뱅크에서 지난 3월에 출시한 정기예금으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이날 토스뱅크에 따르면 일평균 유입액은 320억원에 달한다. 가입 계좌 수는 12만좌를 넘어섰다. 토스뱅크가 가입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 1인당 평균 예치금은 2800만원, 가입 즉시 먼저 받아 간 이자는 평균 29만3400원이다.
KB국민은행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를 국내에 초청해 수술 및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과 구세군한국군국이 이번 지원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을 받은 어린이는 약 100명에 달한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재근 은행장은 지난 15일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수술 후 회복 중인 아이들에게 인형과 가방 등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