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선추적 기술 전문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는 지난 15일 제3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행사에서 △보호 대상 아동 △돌봄 청년 △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비주얼캠프 자체 개발 문해력 향상 앱 '리드'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주얼캠프. 2억원 규모 어플리케이션 무상 기증ⓒ 비주얼캠프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재승 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간 디지털 기부 전달식도 마련됐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민·관의 합동으로 디지털 포용의 지속 가능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비주얼캠프는 시선추적기술을 모바일 스마트폰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2021년 MWC 전시회에서 인더스트리 X부문 글로모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과 지난해부터 올해 CES에서 기술 혁신상 수상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2억원 규모의 무상 기증 문해력 향상 앱 '리드'는 인공지는 기반 시선추적 기술과 챗 GPT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과 개인 맞춤화 학습을 제공하는 읽기 능력 향상 서비스다.
박재승 리드 공동창업자는 "사회 진출 이전의 보호 대상 아동,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교육·문해력 격차 해소를 당사에서 개발한 '리드'를 통해 무상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과 공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