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한국MS와 전략적 서비스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CSP(Cloud Service Provider) 계약과 함께 생성형 AI인 Azure기반 GPT를 활용해 이미 다수의 국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AI ISV 컨퍼런스 2023에 참여해 세션발표를 진행했다. ⓒ 와이즈넛
와이즈넛은 지난 23년간 자체 개발해 온 한국어 처리 기술과 인공지능 챗봇, 검색엔진 기술의 노하우를 Microsoft Azure 기반 OpenAI GPT융합해 기업과 기관에 새로운 대화형 AI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총판사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엑스퍼트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인 에쓰핀테크놀로지(S.Pin Technology)가 지난 15일 개최한 'AIISV 컨퍼런스 2023'에 초청받아 ‘MS Azure를 활용한 다양한 대화형 AI 도입방법’을 주제로 세션발표와 부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클라우드사업부 장주연 상무는 와이즈넛은 국내 인공지능 챗봇의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선도 기업으로서, 기존 한국형 인공지능 챗봇에 초거대 AI인 ChatGPT를 접목해 구현되는 신개념 대화형 AI 비즈니스 · 인사이트를 제공해 현장에 참석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지난해부터 한국MS와 함께 Azure기반의 챗GPT 사업을 준비해 왔고, CSP 파트너십 체결과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공식화됐"며 "MS Azure기반 새로운 대화형 AI 사업 영역을 향후 국내외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이제 발걸음을 뗀 초거대AI 시장에서 와이즈넛이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력을 한층 더 빛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23년 업력의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서, 자체 보유한 구축형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쌓은 AI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일본과 아세안(ASEAN) 국가, 중동 지역의 진출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