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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 베트남 진출 발판…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글로벌 소싱 플랫폼 강화' 주요 전략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6.15 16:22:18
[프라임경제]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s) 디지털화 기업 올트(공동대표 김태준·김철순)가 최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타겟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트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타겟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 올트


올트는 디지털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 디지털화 추진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가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트의 주요 전략은 글로벌 소싱 플랫폼의 강화에 있다. 

국내에서 성공한 소싱 플랫폼을 기반으로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의 지원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도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은 올트를 통해 베트남의 다양한 자원과 기술력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트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 현지 파트너들과 교류를 통해 현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올트는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기업들의 현지 요구에 맞는 MRO 디지털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베트남은 MRO ESG 트렌드와 맞물려 '환경'과 '디지털화' 이슈가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다. 

시장의 기회를 포착한 올트는 ASEAN 허브인 싱가포르와 베트남 호찌민에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써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Series-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한편, 올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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