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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온북 플랫폼' 구축…"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행정 가능"

온북은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업무용 노트북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6.15 11:59:30

대구시교육청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북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교육청 근무자 150명의 온북 보급과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시교육청 업무용PC를 온북으로 전면 교체한다.
   
온북은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업무용 노트북으로, 각종 보안기술이 적용돼 출장이나 회의 등 시공간적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은 지금까지 보안규정에 따라 업무 네트워크를 내부망과 인터넷망으로 분리해 2대의 PC(내부망용, 인터넷망용)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온북 플랫폼이 구축되면 망분리 환경은 유지하면서 온북 1대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사용자 편의성은 높아지고 전기사용량은 줄일 수 있다.
   
또 사무실이나 재택, 출장 등 원격지 구분 없이 실시간으로 업무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하고,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생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행정업무시스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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