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가 14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몫인 6명의 상임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모두 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으로 임기는 내년 5월29일까지다.
예산결산위원장 선출된 서삼석 의원과 더불어 △행정안전위원장 김교흥 의원 △교육위원장 김철민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재정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신동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박정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 6명을 인선한 바 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전문성, 지역 특성, 본인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임위원장 후보를 인선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 의정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국회에서 간사 등 역할을 한 분들로, 현안에 대한 기민한 대응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