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화학, 사내 잡페어 개최…"임직원 성장 기회 발굴"

4일간 '커리어 위크' 진행…신학철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 강사로 나서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3.06.13 16:20:34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이 임직원 스스로 다양한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LG화학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임직원이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성장 기회를 탐색하는 '제1회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개최했다.

커리어 위크는 사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 멘토링 등의 시간을 갖고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일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주간이다. LG화학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회씩 커리어 위크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학철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과 김태호 PD, 미키 김 전(前) 구글 디렉터,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 등이 강사로 나서 성공 경험과 커리어의 터닝포인트가 된 중요한 순간 등을 공유한다.

LG화학 임직원들이 '제1회 커리어 위크' 경력개발 워크숍에 참석해 개인 경력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LG화학

동일 직무 사내 전문가를 만나는 '그룹 멘토링'과 타 직무 사내 리더와 대화하는 'Talk+' 시간에는 임원부터 팀장급 실무 리더 30여명이 참여해 직장 생활 선배로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다른 직군·직무도 소개해 임직원이 직무적성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게 돕는다.

커리어 위크를 통해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한 임직원들은 추후 LG화학의 사내 공모나 오픈 커리어 같이 여러 직무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커리어 마켓(Career Week)' 제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학철 부회장은 "엔지니어에서 세일즈로, 한국에서 해외로 도전한 순간들이 지금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임직원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아 도전하며 글로벌 과학 기업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