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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카카오게임즈·컴투스·네오위즈 외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6.12 15:23:36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주년 오프라인 행사 성료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서비스 1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st Anniversary 페스티벌'은 지난 10, 11일 양일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첫 단독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서비스 1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우마무스메'를 사랑해 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라며 "이른 아침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게임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한 무대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 찬 부스 체험존으로 꾸려졌다. △강퀴 △진수 △나기 등이 무대에 등장해 신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룸매치' 대결을 펼쳤다. 또한 이용자들이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과 포토존, 공식 굿즈들이 배치된 팝업 스토어가 부스 존에 마련됐다.

한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1주년 오프라인 행사 및 특별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공식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서비스 기념 이벤트 대축제

컴투스(078340)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30일까지 풍성한 선물이 함께하는 이벤트 시리즈를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9주년인 올해까지 전 세계에서 1억9000만 다운로드, 3조원 매출을 달성하고 94개 지역 매출 1위, 155개 지역 TOP 10을 기록한 컴투스 대표 히트작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9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시리즈로 마련했다. 먼저 태생 3~5성 △불 △물 △바람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으며 태생 4성 이상 몬스터 소환 시 3마리 중 1마리 선택이 가능한 '9주년 기념 소환서'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글로벌 서비스 9주년 기념 포인트'를 모으면 매일 에너지와 마나석을 받을 수 있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9주년 기념 소환서 100장, 데빌몬 등 다채로운 선물도 획득 가능하다.


해당 포인트를 사용해 나만의 6성 전설 등급 룬도 제작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룬 종류와 △번호 △주옵션 △부옵션을 선택해 +6 강화한 원하는 6성 전설 룬을 최대 두 번 획득 가능하다. 획득 후 남은 포인트로 룬 제작에 필요한 재료도 무제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매주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하면 빛과 어둠의 소환서, 9주년 기념 소환서 등 다양한 선물을 각 미션 별로 얻을 수 있고 '9주년 기념 소환 마법진 스킨'도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섯 마리 몬스터 중 한 마리를 선택해 영웅 던전을 플레이하고 '소환서 조각'을 50개 이상 모으면 선택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두 번째 ‘9주년 기념 영웅 던전 리턴즈’를 실시할 계획이다.

◆네오위즈 'P의 거짓' 데모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네오위즈(095660 )는 'P의 거짓' 데모 버전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데모 버전에 대한 주요 반응을 공개하며 'P의 거짓'이 전 세계 하반기 주요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9일 공개한 'P의 거짓' 데모 버전에는 'P의 거짓' 세계관으로 입문하는 '챕터1'과 '무기 조합 및 거짓말 시스템'이 최초로 담겼다. 

새로운 인게임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챕터2'까지 제공해 다양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데모 버전은 오는 27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P의 거짓' 데모는 공개 3일 만에 전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데모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 '스팀'을 취합한 결과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별 반응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는 데모 공개 즉시 '전 세계 최다 플레이 게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인게임 하루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만6000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의 반응도 뜨겁다. 'P의 거짓'은 지난 9일 데모 버전 공개와 동시에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데모플레이 방송이 진행했다. 동시 시청자 약 17만1000명 몰리면서 트위치 실시간 최고 시청자수 5위에 올랐다.

또 지난 9일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3'에 참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당 행사는 동시 시청자 수 약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한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클래스 5종 공개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주요 클래스 공개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지난 1일 대검을 시작으로 총 5종의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대검에 이어 △원거리 공격에 능한 '활' △파티에 필수적인 힐러 '지팡이’ △은신과 기습에 특화된 '단검' △강력한 마법 공격을 선보이는 '오브'까지 각각의 클래스 영상을 통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인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화려한 스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 '제노니아'는 착용 무기에 따라 게임 플레이 중에도 자유롭게 직업과 역할을 변경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히트 IP를 활용한 대작 MMORPG다. 대규모 PvP 콘텐츠 서버 '침공전'을 핵심 재미로 내세우며, 다양한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 예약 페이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진행 중인 사전 예약은 180만명을 돌파했다. 다양한 플랫폼 내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도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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