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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지역 주공 단지내 상가 입찰, 이번에는 달라질까!

 

권혁춘 시민기자 | rea3344@naver.com | 2008.08.08 14:54:52

 지난달 입찰에서 대량 유찰의 결과를 보였던 판교지역 주공 단지내 상가를 비롯하여 용인구성지역의 단지내 상가에 대한 입찰이 오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입찰에 들어가는 단지내 상가는 판교지역 A13-1블럭(605세대) 10개(1층 5개, 2층 5개) 점포, A17-1블럭(870세대) 9개(1층 9개) 점포와 용인구성지역 6블럭(367세대) 4개점포, 7블럭(398세대) 3개 점포이다.

 단지별 가장 높은 입찰예정가를 보면 판교A13-1블럭의 경우 1층 104호(51.046㎡, 4억5900만원)로 3.3㎡ 당 2972만원이며, A17-1블럭의 경우 1층 109호(37.788㎡, 3억9천만원)로 3.3㎡당 3412만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용인구성 6블럭 103호(44.718㎡, 3억2700만원)는 3.3㎡당 2417만원이며, 7블럭은 모든 점포가 2억4400만원으로 3.3㎡당 2500만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특히 성남판교지역의 경우 지난달 입찰에서 A7-2블럭의 경우 대거 유찰되었기 때문에 이번 입찰에 대한 결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관계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결과는 예상과 반대의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과 금리인상 등에 따른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는 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따라서 이번달 입찰결과가 앞으로의 상가시장을 전망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입찰에서 유찰된 판교A7-2블럭은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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