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부 '미디어 테크 오픈랩' 개최 "콘텐츠 R&D, 미디어 산업 연계"

연구개발 기획 시 현장 수요기술 적극 반영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6.08 17:52:05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디어 테크 오픈랩 행사가 판교 글로벌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미디어·콘텐츠 연구개발 수행기관과 △방송사 △미디어 △OTT 업체를 연계해 기술개발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성과 교류 및 기술 홍보를 통해 협업 사업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AI·데이터 기반으로 급변하는 미디어·콘텐츠 워크플로우에 주목했다. 

= 박지혜 기자


K-콘텐츠가 중동, 신남방국가 등 새로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AI·데이터를 활용한 K-콘텐츠의 해외 현지화 기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강연 △기술 교류회 △전시 △오픈랩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먼저 IITP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디지털 미디어 연구개발 추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K-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막·더빙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의 미디어 제작-편집-서비스'에 대해 KETI이 발표했다. 가우디오랩, 트위그팜은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과 관련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술 홍보 부스도 선보였다. KETI는 △실감 미디어 △휴먼 인터랙션 △지능형 미디어 기술들 △트위그팜의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오픈랩 형식을 도입해 일반 행사참가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초실감 오픈 스튜디오 연구실을 자유롭게 개방했다. 오픈랩에서는 기술을 직접 시연 및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과기정통부는 관계자는 "미디어 테크 오픈랩은 미디어 연구개발 수요기업과 연구개발기관이 다 함께 모여 상호 소통하는 자리"라며 "정부의 연구개발 과제에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창구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연구개발이 미디어·콘텐츠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오픈랩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