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디지털플랫폼정부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9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에 관심 있는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사업은 국민‧기업이 단기에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내 '국민드림(Dream)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등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민간공모 3개 과제와 조달발주 3개 과제 등 75억8700만원 규모 총 6개 과제에 대해 핵심 과업내용을 설명하고 주요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되며,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디지털플랫폼정부가 기존과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데이터‧서비스 기능이 연계되고 민간의 혁신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성과를 시작으로 더 많은 혁신서비스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업‧기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