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천시는 6일 충혼탑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8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제68주년 현충일 추념식. ⓒ 김천시
이날 추념식은 사이렌 소리에 묵념을 올린 후 예총, 헌화·분향, 추념사, 헌다, 헌시 낭송, 추모곡, 현충일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는 '2022년 김천시 추모헌시 시민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삼산이수를 밝힌 호국영령들에게'를 정미라 주무관이 낭독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자유와 평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라며 "그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훈 시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념식에는 해군전우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 재향군인여성회 등 다양한 봉사자들도 참여해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도왔으며, 김천버스도 보훈 가족에게 무임승차권을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제68주년 현충일 추념식. ⓒ 김천시
또한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국가보훈처의 보다 강화된 보훈 정책으로 참전군인과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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