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행, 출장, 야외활동 중 흔히 경험하기 마련인 공중화장실 이용 시의 찝찝함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필수품 포켓용 비데가 출시됐다.
월드비텍이 지난 달 출시한 포켓용 비데 “바로이떼(Baroitte)"는 보다 가볍고, 작고, 고급스러운 것을 찾는 소비심리를 겨냥해 개발한 제품.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다는 점. 제품 표면 누름판을 누르면 물이 분사되는 방식이다. 연일 오르기만 하는 물가고유가 시대에 실속파의 마음을 잘 읽어낸 제품이다.
월드비텍 관계자는 ”기존 건전지를 이용한 제품의 단점인 사용 중 배터리 수명을 장담할 수 없다는 점, 모터 소음이 심하거나 전원 스위치를 켜는 동시에 물이 분사된다는 점 등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파악한 후 완벽히 보완했다“고 밝혔다.
가로×세로가 길이가 7.5㎝, 두께는 4㎝, 무게는 80g인 바로이떼는 여성 화장품인 콤팩트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버와 블랙(남성용)/레드(여성용)의 고급스러운 배색으로 남녀용 제품 컬러를 차별화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모서리 부분에 있는 뚜껑을 열어 1회 세척에 충분한 양인 85㎖의 물을 채운 후 안테나처럼 생긴 노즐을 잡아당기고 누름판을 누르면 노즐에서 물이 분사되는 방식이다. 수동식이므로 물 분사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고, 강한 수압으로 설계돼 뛰어난 세정 효과를 자랑한다.
바로이떼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필요한 제품이지만, 특히 외출 시 빈번히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아기엄마나 생리 중인 여성, 변비나 치질 등 항문 질환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방 속 필수품이다. 잦은 야외활동에 땀과 노폐물로 끈적이기 쉬운 요즘, 나만의 고민을 은밀히 해결해주는 ‘시크릿 케어’ 제품인 바로이떼를 장만해보자. (2만 9천원, www.baroitte.com 문의전화(02)890-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