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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속] SKT·KT·LGU+ 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6.07 15:51:50
[프라임경제] 네 잇속이나 챙겨라. 살다보면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잇속'은 이익이 되는 실속을 의미하고, 실속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알짜 이익을 말한다. 보통 잇속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쓰기 나름이다. 그래서 글로벌하게 바꿨다. 잇속에서 잇을 IT로. 인터넷 발달로 급성장한 IT시장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IT 정보, 우리 삶에 잇속을 챙겨줄 IT 기술들을 꽉 잡아볼 시간이다. 잇속에 밝은 자들 손에 쥐어줄 알짜 IT 소식들, 지금부터 시작한다.

◆SKT, 해군 전투력 높이는 통신기술 선봬

SK텔레콤(017670)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이하 MADEX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해군과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MADEX 2023은 통신기술·신소재 등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최신 함정 등과 통신·보안 등 기반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SKT는 이번 MADEX 2023에서 △TDD-LTE 시스템 △전용 단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해군 함정과 육상 항공기지에 적용 중인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전시한다.

SKT는 2019년부터 해군과 함께 '스마트 전투함정' 내 TDD-LTE 기반 스마트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단말기, 스마트 워치 및 IoT서비스 등을 운용해 스마트 전투함정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군은 해상에서 작전 수행 시 함정 내 지휘부와 장병들 간에 지급된 스마트 단말기와 워치를 사용해 실시간 통신 서비스와 문자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IoT서비스를 활용하여 함정 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TDD-LTE 시스템, 전용 단말 및 IoT 서비스 전시를 통해 해군이 목표로 하는 스마트쉽 무선네트워크를 시연하고 미래형 스마트 전투함정 구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SKT는 MADEX 2023에 참여한 국내 방산 기업과 해외 해군 관계자들에게도 스마트쉽 무선 네트워크 체계를 소개함으로써 사업영역 확대도 꾀한다는 계획이다.

◆KT-강남구청,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만든다

KT(030200)가 강남구청과 함께 로봇 친화형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 제공 MOU'를 체결했다. 

ⓒ KT


이번 협약은 KT의 로봇 기술과 강남구청의 도시 행정능력을 결합해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개발하고, 음식과 생필품 등을 실외 배송 로봇이 강남구 내 다양한 장소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는 △로봇 플랫폼 △통합 관제 시스템 △통신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강남구와 협력하는 다양한 배송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KT와 강남구청은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해 강남구에서 로봇을 활용한 혁신적인 배송 모델을 구현하고, 실외 로봇 배송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LGU+, 직장인 특화 메타버스 체험단 모집
 
LG유플러스(032640)는 직장인 특화 업무용 메타버스 서비스 '메타슬랩(Meta Slap)'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 
 

ⓒ LG유플러스


메타슬랩은 3D로 구성된 가상의 오피스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다.

메타슬랩은 △출근하며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동료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로비' △로비와 연결된 게이트를 지나 소속 조직원들이 모여 업무를 진행하는 '오피스 공간' △혼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1인 좌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바타는 메타슬랩에서 활동하는 이용자의 부캐릭터다. 이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현실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패션으로 과감하게 꾸며 매일 색다른 모습으로 출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 공간은 25인 수용이 가능한 '플레이그라운드'와 50인 '라이브러리', 100인 '네추럴가든' 3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체험 기간은 서비스 제공 시점부터 약 1개월이다.

◆지니뮤직, 한국근현대미술전에 지니 고객 300명 초대

지니뮤직(043610)은 디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통해 한국근현대미술전에 지니 유료고객 300명을 초대한다. 고객 초대 프로모션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지니뮤직


한국근현대미술전은 1920년대에서 80년대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 하는 25인의 작가작품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오는 8월27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소마미술관에서 열린다.

1920년대부터 굴곡진 우리나라의 역사와 아픔을 그림으로 승화한 작가들의 작품이 다섯가지 섹션으로 나눠 소개된다. 
 
지니뮤직은 풍부하게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대표 작품 10작품에 대한 큐레이션 음악도 공개한다. 아이유가 부른 '나의 옛날 이야기' 등 한국근현대미술전 작품 감상에 어울릴만한 음악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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