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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비키니는 안입어?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8 10:12:10
[프라임경제]가수 “별(본명 김고은)”의 음악적 변신을 볼 수 있는 “Like a Star-BiKiNi”가 지난 5일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비키니’와 커플 곡으로 공개된 ‘너의 뒤통수’라는 곡을 놓고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노래 제목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두번째 시리즈 비키니와 관련되어 소속사측은 ‘반전을 기대해 달라’는 말로 곡에 대한 소개를 한적이 있다.

지난 5일 비키니의 음원이 공개되자 각 음악 포털 사이트의 댓글에서 팬들의 당황스러운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팬들이 올린 댓글을 살펴보면 ph244님은 “뒤통수 노래 진짜~~뒤통수 까는 노래 ㅋㅋㅋ우째든 특이하고 재미나네요”라는 감상평을 남겼고, swingphant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내가 왜 얼굴이 빨개지지”라는 글로 이 곡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였으며, 야이어루님은 “애들 장난같다”는 의견에 순식간에 댓글이 달리면서 찬, 반 양론의 격한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신선하다, 재미있다, 더위를 날려주는 것 같다 같은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많은 글과 내용보다는 재미있다는 인터넷 용어인 “ㅋㅋㅋㅋㅋ”과 “ㅎㅎㅎㅎㅎ”로 곡이 재미있다는 얘기를 대변하여 주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또 하나의 화제는 가수 별의 의상이다.
앨범 발표 전 미리 음악을 듣고 제목을 들은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비키니를 입고 나오냐?’, ‘앨범자켓 사진이 혹시 비키니냐? 기대된다’는 말을 하며 BiKiNi 음반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나타냈다.

팬들 또한 음악사이트를 통해 ‘해변 여성들의 비키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몸매도 예쁜데 그럼 이번 무대에서는 비키니 웨어?..’, 신나고 재밌고 달리고 싶은 노래’. ‘폭풍이 한바탕 쏟아지듯 후련함이 느껴지는 노래’ 등의 댓글을 달아 비키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발라드 가수 별과는 다른 음악스타일로 변신하며 팬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별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음반의 결과가 사뭇 궁금해진다. 발표한지 이틀만에 벅스뮤직 7위, 소리바다 14위 등 연일 20계단 이상씩 순위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별의 ‘비키니’는 각종 음악포털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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