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성들의 패션은 더 짧고 더 시원하게, 과감함을 넘어선 패션들은 비단 피서지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다. 그렇다면 핫팬츠나 미니스커트에 롱다리를 연출하려면 어떤 신발을 선택해야 할까?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롱다리 아이템은 바로 누드클리어 가보시힐.
여성 슈즈몰 폴짝(www.polzzak.co.kr)의 서상희 실장은 “여느 해 라면 여름상품 주문이 뜸한 시즌인 요즘, 누드 스트랩 가보시힐과 웨지힐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고 전한다.
발등을 덮는 스트랩이 살을 훤히 비춰주는 투명컬러로 다리라인의 스킨색이 발등부분까지 연결되어 자연스레 다리를 길어보이게 해주는 시각적인 효과를 노린 아이템인 것이다. 게다가 높은 하이힐이 부담스런 여성들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도록 앞쪽 바닥에도 굽을 넣어준 가보시힐은 이효리나 서인영등 키가 작은 가수들 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여성가수들의 필수 아이템이 될 만큼 하이힐임에도 활동성이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바캉스아이템으로도 잘 맞아 떨어진다. 수영복이나 비취웨어 코디에 짧은 다리노출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이라면 긴 여름을 대비해 누드클리어 가보시힐이나 같은 누드 스트랩의 웨지힐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웨지힐은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바닥전체가 땅에 붙는 굽으로, 한곳으로 체중이 집중되는 아픔을 덜수 있어 평소 높은 굽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2008년 여름시즌엔 가보시힐나 웨지힐 모두 누드 스트랩으로 남들보다 좀 더 긴 다리로 외출해 보는 것도 패셔니스트들의 센스 있는 코디법이 될 것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