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위원 50명 위촉식 개최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교육지원청 백정현 교육장, 보령시어린이집연합회 명소윤 회장,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서혜승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산림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복합산림문화 활성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시·보령교육지원청·어린이집연합회·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30일 복합산림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날 업무협약은 보령시 유아, 초중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산림 및 목재 교육·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보령시는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개발, 산림교과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따른 재정적 지원과 산림 관련 보유시설·인적자원의 공동이용 및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보령교육지원청은 산림·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숲체험을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지정하고, 목재문화체험 및 목재코딩이 진로체험기회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보령시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어린이집이 유아숲체험에 참여토록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으며,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숲놀이지도사, 숲체험프로그램관리사, 유아숲지도사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보령시 산림 사업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뿐만 아니라, 산림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기능을 더해 해양과 산림을 연계하는 복합해양산림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포함해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TF팀 발족,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위원회 및 범시민지원협의회 구성, 온·오프라인 2만 서명운동 진행 등 연구소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보령시,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위원 50명 위촉식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3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청년네트워크 사업은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실효성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장, 웹툰작가, 마을학교 교사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50명이 위촉됐다.
제3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일자리·창업, 복지·문화, 교육·참여 3개 분과로 구성돼 오는 2025년 5월29일까지 임기 2년 동안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워크숍 등 청년정책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장 수여, 첫 만남 인사 나누기, 청년정책 안내 및 청년네트워크 정책 제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위원 간 소통과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것이다"라며 "지역문제를 청년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거버넌스 실현에 보령이 앞장설 수 있도록 네트워크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청년네트워크 교류회, 청년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 보령청년 주간행사 기획 운영 등을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