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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유시장 활성화…유계현 도의원·오경훈 시의원 간담회

경남도-진주시-번영회 회장 현안사항 논의…공기순환, 누수·누전 우려 '아케이드' 공사 변경 요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5.30 16:01:49
[프라임경제] 유계현 경남도의원과 오경훈 진주시의원, 강민국 국회의원 보좌관 강민승, 윤장국 자유시장 번영회 회장, 경남도와 진주시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자유시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자유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계현 도의원, 오경훈 시의원이 번영회 회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자유시장 번영회 윤장국 회장은 "현재 상대 도시재생 경관 사업(15억원)은 캐노피 구조로, 노상만 일부 덮는 구조"라며 "공기순환 문제와 비가 새는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어 아케이드로 변경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유계현 경남도의원은 "진주지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자유시장이 낙후돼 있어 긴급히 개선해야 한다"며 "현재 경남도에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시장 상인들이 희망하는 방안으로 검토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상대 도시재생사업은 진주의 도시재생 사업 중 연속 네 번째로 선정된 사업"이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의 국회의원, 정치권이 노력한 큰 결과물의 사업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의 전통시장 현대화사업과 접목한다면,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자유시장 건물이 노후함에따라 누수·누전의 위험성도 가지고 있다. 외관도 정비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진행 상황들을 충분히 챙겨 상인들과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진주시 관계자는 "위험성이나 불편한 부분들을 제거하고 자유시장이 전통시장으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토론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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