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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폭우? '건강+시원 제품' 관심

기능성 속옷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스타트업 매출 기대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5.30 10:43:53
[프라임경제] 올해 여름에는 폭염과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7월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6월부터 8월엔 평년보다 더울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럴 때 시원함을 찾게 되는데, 걱정되는 게 건강이다. 

시원함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랜드에 맞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은 올해 여름을 기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에 시원함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고객 니즈에 맞게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올해 여름을 기대하는 이유다.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단색은 매쉬 소재를 이용한 여름용 속옷을 개발했다. 단색 관계자는 "매쉬 소재는 그물망 형태로 직조돼 피부와 접촉하는 면적이 작아 발생하는 열을 줄여준다"며 "여름철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단색의 장점은 피부에 닿는 만큼 원자재에 신중을 기한다는 점이다.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호르몬·화학 흡수제를 피했다. 독일 대표 민간공인인증기관인 더마테스트에서도 5-STAR 등급으로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최근에는 화학 처리한 생리대 대신 5중 방수 기능으로 100ml 양을 빠르게 흡수가능한 생리팬티인 '컴포트에어'도 선보였다. 단색 관계자는 "여성의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 조금이라도 상쾌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도 대표적 여름 선호 식품이다. 하지만 고지방·고당분으로 인해 건강에는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이러한 편견을 깨고 건강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개발한 업체가 라라스윗이다. 100% 생우유와 유크림으로 건강을 더했다. 

민찬홍 라라스윗 대표는 "고형분 함량이 높을수록 아이스크림의 풍미가 달라진다. 라라스윗의 제품은 고형분 함량을 높여 묵직하고 배합액 저온 숙성으로 쫀득한 식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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