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육성장학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27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2023년 장학생 31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생들은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87명, 대학생 140명, 홍제행복기숙사 입사장학생 58명으로 구성됐다. 장학금 총액은 4억 2400만 원이며, 학생 개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학업성적 우수자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자, 예술·체육·기능에 뛰어난 재능있는 학생들을 선발했다. 올해부터는 초등학생 기회균등 장학생과 중학생 기회균등·성적우수 전형이 신설됐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칠공사 기탁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우편으로 장학증서를 받게 된다.

박재훈 (주)칠공사 대표가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칠공사(대표 박재훈)는 인재육성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36차례에 걸쳐 총 5950만 원을 기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 겸 장학회 이사장은 "여러분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선한 인재가 되길 바라며,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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