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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금메달 기대 종목은 수영"

남학생 ‘태권도’, 여학생 ‘수영’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8.07 11:00:08

초ㆍ중학교 학생들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 수영을 꼽았다.

노벨과 개미와 교수닷컴이 공동으로 최근 두 회사의 교재와 연계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이키아이(www.ekeyie.co.kr), 에듀노벨(www.edunobel.co.kr), 노벨상(www.nobelsang.com)을 통해 전국의 초1~중3 학생 602명을 대상으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수영'을 꼽았다고 7일 밝혔다.

올림픽에서 수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태권도(36%), 양궁(19%), 역도(3%), 유도(2%) 등의 순이었다.

성별에 따라 금메달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으로 남학생(313명)은 `태권도'(46%)를 꼽았고 여학생(289명)은 `수영'(51%)을 선택했다.

베이징올림픽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가 `관심 있다'고 답했고 `관심 없다'는 대답은 17%, `그저 그렇다'는 답변은 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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