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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수 농특산물 북미 시장 진출

캐나다 벤쿠버에서 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 홍보 및 판촉행사 개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5.24 11:52:22

영주시 관계자들이 캐나다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풍기인삼공사, 나드리푸드, 소백산아래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지 최대 한인 도매업체 T-BROTHERS FOOD & TRADING 4개 체인점에서 홍삼제품, 사과주스, 나드리 쫄면 등 20개 제품의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 및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 농특산물 증정 등의 방법으로 현지인들에게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이번 판촉 행사에서 영주시 우수 농·특산품은 9억달러(한화 1억1000만원)의 수출 및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수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수출 지원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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