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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우암산 근린공원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 현장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5.24 09:50:05
[프라임경제] 신병대 청주 부시장은 지난 23일 2022년 9월 착공해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오랜 기간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된 우암산 근린공원에 추진 중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지난 23일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 청주시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함께 하고 시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도시 인구 증가 및 개발 확장에 따라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된 우암산 근린공원의 생태환경을 복원해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생태습지, 야생초화원, 동·식물 개체수 감소 및 소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환경부 국비 44억원 등 68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복원은 올해 7월 완료하고, 화장실 및 관리사무실 건축은 오는 10월 준공해 올해 안에 공원조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도심내 훼손지를 복원해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면 많은 생물들의 서식공간이 마련되고,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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