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성의류 쇼핑몰을 창업, 운영한지 1년째에 접어드는 이문기(35·가명)씨는 요즘 들어 매출 증대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물품 구입, 사진촬영 및 등록, 상세페이지 꾸미기, 상품설명 올리기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복잡한 상품등록 과정이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이 운영하는 카페24(www.cafe24.com)의 ‘B2B 도매몰’ 서비스로 한층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카페24 B2B 도매몰’은 쇼핑몰 운영자와 상품 공급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공급사가 ▲상품 구입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디자인 수정 등 상품등록에 관한 전 과정을 제공한다. 또 공급사가 매일 직접 쇼핑몰에 신상품을 업데이트 해 운영자들은 상품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복사해 상품가격, 상품명만 독립적으로 수정하면 된다.
무엇보다 공급사를 통해 물품을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어 별도의 창고나 물류센터가 필요하지 않으며, 쇼핑몰 운영자가 공급사에 직접 배송을 요청할 수 있어 보다 빠른 배송이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여성의류 ▲남성의류 ▲스포츠 의류 ▲잡화 ▲화장품 ▲시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10만 여개의 물품이 확보돼 있어 쇼핑몰 운영자들의 선택권이 대폭 확대됐다.
서비스는 카페24쇼핑몰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별도 관리자 페이지가 제공되기 때문에 편의에 따라 상품을 고르고 수정·관리할 수 있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B2B 도매몰은 무엇보다 손이 많이 가는 상품등록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자들은 회원관리, 홍보방안 연구 등 핵심영역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서 “또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망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 소규모 쇼핑몰도 종합쇼핑몰로의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