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 아파트 전셋값 2년 만에 26.5% 하락…역전세난 우려

2016년 10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구 아파트 전셋값이 6년 전 가격으로 하락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5.22 10:52:28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인해 대구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역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주)직방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대구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은 2년 전과 비교 26.5% 하락했다. (전국 평균 -11.8%)

이는 세종(-28.5%)에 이어 2번째로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월 기준 대구의 아파트 전세가격지수(85.8)도 전달 대비 0.6p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109.0)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또 지난 2016년 10월(85.3)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구 아파트 전셋값이 6년 반 전 가격으로 내려갔다.

직방 김진석 매니저는 "지방 대도시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중반 이후 가파른 내림세를 보였다"며 "특히 대구는 5년 전 수준까지 전셋값이 떨어져 역전세난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