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초, 중, 고등학교 7개교를 건강급식 우수학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특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1200원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종사자 격려금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선정된 건강급식 추천자에게도 별도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은 건강급식 우수학교 조리 영상을 제작해 관내 전 학교와 공유하고, 나이스시스템에 공통 요리로 등록해 각급 학교에서 학교 급식 식단 작성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과 일상의 기쁨이 담긴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