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브로케이드가 ‘파운드리네트웍스’ 라는 미국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업체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DCF(Data Center Febric)’ 전략 등 지속적으로 네트워킹 인프라 전략을 추진해왔던 브로케이드는 이제 토털 네트워킹 업체로 고객 네트워크 통합을 위한 제품 및 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게 되었다.
브로케이드가 밝히고 있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3가지의 기술과 혁신은 첫째, 지속적인 파이버 채널의 혁신 선도, 둘째, 네트워크 내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 및 운용, 셋째,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프로토콜에 대한 가이드 라인 제시다.
브로케이드는 파이버 채널,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 server-to-server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할 것이다. 또한 데이터 센터 통합 및 가상화, 자동화의 실현과 이더넷 테크놀로지에 대한 새로운 기회 포착 및 실현, 그리고 그린 IT 등 데이터 센터 이슈에 대한 기술력에서 선도적인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이번 ‘파운드리네트웍스’ 인수는 이러한 브로케이드의 네트워킹 업계에서의 강력한 전략적 포지션 확보 및 점점 진화되어 가고 있는 네트워킹 시장 내 선도적인 포지션 구축이 예상되고 있다.
토털 네트워킹 시장에서 브로케이드가 선점하고자 하는 바는 ‘최상의 성능’, ‘신뢰성’, ‘실용적인 컨버전스 전략’, 그리고 ‘고객을 위한 투자 보호’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예상 효과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전략적인 부분과 앤드 유저의 Benefit 측면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우선, 전략적인 부분부터 살펴 보면 기존에 보유하고 있지 않았던 제품군 및 기술, 유통, 기존 장비의 이점 등을 수용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데이터 센터 네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리드하게 된다.
파운드리는 10G 이더넷 이머징 마켓 내 리더로써, 그리고 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 용 데이터 네트워킹 업계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바, 이것은 브로케이드에게 있어 로드맵 업그레이드를 위한 주용 요소로써 작용하게 된다.
두 회사의 장점만 부각시켜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킹 업계 내에서 차별화 된 모습으로 재 탄생하게 된다. 이는 시장이 원하고 있는 방향으로 명확하게 전개되며, 이를 통해 최적의 성과와 신뢰성, 그리고 새로운 기술력의 탄생이라는 결과물을 가져오게 된다.
앤드 유저의 Benefit 측면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솔루션까지, 서버의 양쪽 측면 모두에서 네트워킹 분야 최적의 고성능 제품을 구축할 수 있다.
기업 및 서비스 공급자들은 업계 최고 성능의 제품을 전 범위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컨버전스와 차세대 성능으로의 로드맵 실현과 함께 가장 적합하고 향상된 최적의 기술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데이터 센터가 요구하는 그린 IT, 즉 최저 전력 및 쿨링, 최저 분열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혁신 속도의 가속화 및 통합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적시적지에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파운드리네트웍스’ 인수의 최종 (법적 절차 포함) 마무리는 2008년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도 ‘교토의정서’에 의해 2013년부터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등 IT 업계에서 부는 친환경 바람에 브로케이드 또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다.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로드맵 실현을 위해 브로케이드는 ‘그린 IT’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브로케이드 DCX 백본(DCX Backbone)’은 테스트 결과, 타 제품 대비 10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제품. 브로케이드는 최저 전력 소비량, 최저 발열량, 최저 포트당 전력, 최저 대역폭당 전력, 최저 탄소배출량에 있어서 업계 선도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브로케이드는 미국 스토리지네트워킹산업협회(SNIA) 내 친환경 활동 단체 `그린 스토리지 이니셔티브(GSI)'의 창립 멤버로 환경 친화적인 데이터 센터 솔루션 개발과 발전을 목적으로 친환경 설계 백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기기 전력 효율화 단체 '그린 그리드(Green Grid)' 멤버로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로케이드는 또한, 태평양 해양 보호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이것은 로즈 사베지 (Roz Savage)라는 여성 항해사가 ‘The Brocade’라고 새겨진 브로케이드 보트를 타고 하와이 등 국가해양보호지역을 포함, 해양보존의 메시지를 지니고 태평양을 항해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로케이드는 가상화, 그린 IT 등 업계가 주목하는 기술 및 제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인수를 진행했다. 브로케이드의 기술력 증진을 위한 이런 노력은 신제품 출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도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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