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소면 입석리 마을회관에서 공중보건의사와 시보건소 직원들이 무료진료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산골 마을 주민들에게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시보건소 직원들이 각 마을에서 무료 진료 및 건강 상담 등을 시행하는 것으로,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월15일 농소면 입석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10개 읍·면에서 총 20회 진행된다. 사업팀은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검사, 투약, 공기압 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홍보, 치매 선별검사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소외되고 취약한 의료지역 주민들에게 1차 보건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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