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요즘 같은 불황에 외식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불황에는 대중적이고 전통적인 아이템이 좋다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조류독감, 광우병 파동, 천정부지로 치솟은 돼지고기 값에 고깃집 창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다른 아이템도 조금이라도 잘되면 너도 나도 따라 하다 보니 나눠 먹기 식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템을 힘겹게 결정한 뒤에도 저렴한 창업비용, 최신 소비자 구매 트랜드에 부합, 거기에 개점 초기 매장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시행착오를 줄여 실패율이 적도록 하고 싶은 게 창업자들의 바람이다 보니 전수창업이 각광 받는 이유다.
오모가리김치찌개(대표 김형중 www.omogary.co.kr)는 최근 성공적인 전수창업 사례를 통해 창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소정의 비법 전수비를 지불하고 성공한 매장의 비법을 전수받는 식이다.
세계5 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 김치를 테마로 '건강, 웰빙, 슬로우푸드, 전통 발효식품 선호 등'의 트렌드의 우리전통 3년 묵은 김치를 사용하여, 건강, 가격, 맛의 3박자를 고루 갖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즉 웰빙 트렌드의 지속, 유행을 타지 않는 외식 아이템, 합리적이고 대중적 가격의 메뉴 등이 갖춰야한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 |
||
| 사진제공 : 오모가리김치찌개 | ||
메뉴 제조법과 함께 매장 경영법, 종업원 관리법, 주방 관리법과 같은 전반적인 점포 운영법에 대한 노하우와 식자재 관리 교육 등의 컨설팅을 제공함에 따라 초보창업자와 알뜰창업자들에게도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수창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2000만원선.
김형중 대표는“깊고 구수한 한국전통의 묵은지 맛을 내기 위해 전통방식으로 묵은지를 매년 500톤씩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며, “매장 점주 요청 시 본사에서 직접 완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값비싼 주방기구와 점포 운영에 필요한 조리 일손이 절감되는 등 불황기 창업으론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창업 컨설팅 문의 02-3431-1753)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