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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코리아 왕관 "어떻게 생겼을까"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08.06 14:42:19

[프라임경제] 2008 미스코리아 진(眞)의 머리에 얹어질 티아라(tiara)가 올리브 TV에서 6일(수) 밤 12시 선보인다.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6일(수) 저녁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인 가운데 미스코리아 '여왕'의 티아라가 지난 7월 31일 <올리브쇼> 녹화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No.1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올리브쇼 바이 변정수> MC 변정수가 2008 미스코리아 진과 영광을 함께 누릴 타이라를 미리 써보고 있다. 보라빛 쉬크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변정수가 티아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아라(tiara)는 '보석 달린 머리 장식관'을 뜻하며 여자의 로망, 공주의 왕관이라 불린다. 

2008 미스코리아 티아라 제작을 맡은 김정주 대표는 '뮈샤'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로 이미 2006, 2007 미스코리아 티아라 제작한 바 있다. 김정주는 이미 탤런트 박탐희 결혼식 때 7억 4천만원의 티아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기도 하다.

   
         <사진출처=뮈샤> 2008 미스코리아 진(眞) 티아라
2008 미스코리아 티아라는 기존 다이아몬드로만 이루어진 것과는 달리 자수정 등 유색 보석을 많이 사용해 한국적 화려함을 더했다고 전한다.

<왼쪽 사진> 미스코리아 대회 진 티아라는 사랑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아프로디테가 총애하는 백조의 날개와 그녀에게 바쳐지는 장미를 소재로 하여, 대표적인 보석으로 알려진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 시트린을 조화롭게 배열하여 화려한 장미를 형상화하였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보석인 자수정을 중심적으로 하여 한국적인 미를 독보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자수정은 무려 27ct의 크기로 대담하고 화려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18mm의 천연진주로 순수한 세련미를 연출하였고 귀 뒤로 흘러내리는 드롭형의 스타일은 여인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2008 미스코리사 선발대회는 6일(수)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tvN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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