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영혜 기자
[프라임경제] GK 글로벌이 농민들의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베트남 계절근로자 2명을 보성 농가에 알선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제도는 농어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가 초청한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로, GK 글로벌은 베트남 국적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고 출국 전 사전교육과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번에 알선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간단한 입국수속과 건강검진 등을 마치고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돕게 된다.
베트남 근로자들은 농가에서 제공한 숙소에 머물면서 8월까지 5개월간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GK 글로벌은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외국인들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무단 이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통역과 고충 상담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GK 글로벌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베트남과 업무협약에 따라 책임감 있게 외국인 근로자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GK 글로벌은 기업경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의 각종 자문 및 기업경영 관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한 외국인 인력 양성, 취업알선, 사후관리 대행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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