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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적십자 반부패 평가서 최우수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5.12 09:16:45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김철호)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한 '반부패 시책 추진실적 평가(병원회계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행정 및 청렴경영 확산 등 6개 영역의 27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한다. 영주적십자병원은 부패방지 실무책임자 점검단회의 운영, 준법감시활동, 구성원의 청렴정책 참여, 민간·외부기관 청렴활동 참여 등에서 100점 만점에 92.6점을 획득하며 병원회계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철호 병원장은 "반부패 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영주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반부패 시책을 확대해 지역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해 6월 개원한 이래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등 12개 진료과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민 의료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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