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혁신도시 토지보상, ‘84% 완료’

공공기관 이전, 재원 충분한 기관부터 진행될 듯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8.06 12:48:26

[프라임경제] 지난 7월부터 착수에 들어간 10개의 혁신도시 토지보상이 평균 84.6% 가량 진척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국토해양부는 6일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주요 과제별 추진현황 및 계획,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밝혔다. 특히 부산 혁신도시 4개 지구 중 2개 지구(문현·대연)을 제외한 나머지는 개발ㆍ실시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대구 등 9개 혁신도시의 개발ㆍ실시계획을 승인한 데 이어 올해 3월 전북 혁신도시의 실시계획을, 6월에 부산 혁신도시 문현·대연지구의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향후 국토부는 부산 혁신도시 문현·대연지구도 올해 9월 중으로 실시계획까지 승인할 예정이다.
 
토지보상은 지난해 7월부터 착수해 평균 84.6%(면적 기준) 가량 추진됐고 경북 등 보상협의가 상당히 진척된 지역은 지난해부터 수용재결 신청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이후 광주ㆍ전남·전북· 강원 등도 순차적으로 수용재결에 들어가 현재 모든 혁신도시에서 수용재결을 신청한 상태로 연말까지는 보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부지조성공사의 경우 10개 혁신도시 모두 제1공구에 대해 시공사를 선정해 현재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지난해 대구 등 8개 혁신도시를 착공한 데 이어 올해 3월 강원 및 전북 혁신도시도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했다. 현재는 제1공구 공사진척도는 평균 5% 내외이나, 문화재 조사 및 지장물 보상 등이 마무리되면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부분의 혁신도시에서 8~9월중으로 제2, 3공구에 대해서도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기관별 지방 이전계획과 관련해 지난해 한전 등 28개 기관의 지방이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국토부는 정부소속기관 및 재원이 충분한 기관 등부터 순차적으로 균형위 심의를 거쳐 이전계획 확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료 : 국토해양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