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림건설이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분양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건설업 불황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통해 품질과 원가절감을 달성하겠다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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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현장소장들은 이를 위해 ‘무재해 365일 달성’, ‘윤리경영’, ‘품질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림건설은 지난 16일 신임 김진호 총괄사장 취임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유가 상승 및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대외 환경에 대비하고 건축품질을 향상하며 건축 원가 비율은 최대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아울러 건설관리 및 조달본부를 별도로 신설해 예산 및 원가 관리와 품질관리를 비롯, 구매업무를 집중 관리토록 했으며 원할한 원자재 수급을 위해 중국 광저우에 구매사무소를 별도로 신설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0일 신임 김진호 사장은 “이 회사 출입기자들과의 중식을 겸한 취임 간담회에서 일반관리비를 전체 예산 중 7%대에 5.5%대까지 줄일 예정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경영을 다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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