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미술계를 포함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시립미술관이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여수시의 대표적인 문화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상반기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 총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웅천동 망마공원 내 1만57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연면적 6700㎡의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체험‧교육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친 후 건축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