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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 진료 개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5.08 10:33:55

영주적십자 병원 전경.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김철호)은 5월2일부터 경북대학교병원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해 홍상수 신경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신경외과 진료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신경외과는 뇌와 척수, 말초신경 및 근육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임상분야이다. 홍상수 의사는 뇌혈관, 뇌종양, 외상 등 뇌신경질환을 전문으로 하며, 지역민들에게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척추골절, 통증치료, 두부(머리)손상, 뇌졸중, 말초신경 질환 등의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호 병원장은 "신경외과 진료 개시로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신경외과 외에도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등 총 12개의 진료과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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