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e스포츠전문기업 T1이 차세대 PC방 'T1 BASECAMP'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T1 BASECAMP는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인슈퍼플레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공동사업이다. 네이밍은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이들이 다시 도전할 힘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T1의 정신을 반영했다.
T1 BASECAMP 내부 공간은 T1과 T1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브랜딩했다. T1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대형 LED 스크린과 기둥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방문객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T1A(T1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T1A)와의 협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T1A의 코치진이 방문해 눈에 띄는 플레이어들을 스카우트하여 아카데미 교육 기회를 제공하거나, T1 에서 운영중인 2군 또는 3군 팀의 입단 테스트 기회를 제공 하는 등 T1의 명성을 이어 나갈 다음 세대의 게이머들을 발굴하는 요람으로도 활용한다.
이외에도 △T1 MD샵 전용공간 △엘리트 존 및 프리미엄 존 등 고객 편의시설 제공 △콘솔 샵 및 게임 라이선스 굿즈 샵 △e 스포츠 대회석 설치로 각종 대회 및 프로모션 공간 활용 △T1 라운지 커뮤니티 공간 제공 △포토 부스 설치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T1 BASECAMP 내부 공간은 T1과 T1의 선수들을 중심으로 브랜딩했다. ⓒ T1
안웅기 T1 COO는 "이번 PC방 사업으로 T1이라는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T1 BASE CAMP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T1 굿즈 구매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T1 BASE CAMP는 오는 5월5일 오전 11시부터 약 일주일간 가오픈을 진행하며, 13일부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