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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지역 혁신 거점 기관 기능 강화' 추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5.03 18:04:36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가 2023년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이하 거점기능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연차평가에서 "지역기업 특성 및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산업‧기업 지원전략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간 구축된 정책기획플랫폼과 기업지원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역혁신거점기관 역할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정책기획플랫폼에서는 지난해 전국유일 지역특화 AI+X 융합 자율프로그램 기획, 데이터 플랫폼(GJDP, gjdp.gjtp.or.kr) 신뢰도 및 활용도 제고, 광주 지역산업 실물경제 정보 공유 등 우수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기업지원플랫폼은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산업‧기업의 현장이슈를 발굴하고, 수출MOU체결 18건(272만 달러), 수출계약 3건(122만 달러), 인공지능 투자펀드 연계 지역 13개사 1098억원(직접투자 208억원, 연계투자 890억원) 투자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23년에는 '데이터 기반 지역산업·기업 육성정책 기획·실행 체계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혁신성장전략 수립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지역혁신기관 연계 △비R&D 지원사업 총괄 △지역연구장비 허브기관 구축 △수출플랫폼 운영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거점기능강화사업 내 지역산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기업전담제 활성화 등 신규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지‧산‧학‧연협의체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기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위기‧현안대응 활성화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기관 간 협업‧연계를 강화하고 지역혁신 거점기능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주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우리지역 특성에 부합하도록 테크노파크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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