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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출신 트로트 가수 황철호, 호소력과 감성적 목소리로 관객 사로잡아

'돼지아빠'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흩날리는 사랑' 등 호응 상승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3.05.03 09:14:42
[프라임경제] "제2의 인생을 가수로 열어 가는데 있어서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부모님과 우리가족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사장님들, 그리고 팬클럽 만개사랑님들을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 가사로 사람들에게 정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따뜻함,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마음 따뜻한 가수가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황철호 트로트 가수. ⓒ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 출신 트로트 가수 황철호(45세)가 호소력 있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은 제2의 고향 나주에서 사회 터전을 만들고 대학 전공을 살려 축산관련 일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가수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황철호 가수는 군 시절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받았고, 대학교 가요제에서 대상 수상, 많은 지역가요제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가수의 꿈을 위해 수많은 경험을 해온 것이 지금까지 가수의 길을 가고 있는 탄탄한 기본력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가질수 있었다. 

황철호 트로트 가수. ⓒ 프라임경제

그는 2018년 7월 첫 음반인 '흩날리는 사랑'과 '못'을 발표했고 2022년에는 싱글앨범 '그냥가나요'를 발매했고, 코로나 시기에도 KBS 아침마당 도전꿈의무대 '돼지아빠'로 출연했고, KBS노래가좋아 '돼지만사랑해'팀으로 2연승 했다.

지난 2023년 3월18일에는 여수에서 '효'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고, 여수 우산클럽 봉사단체와 각 마을, 노인복지회관, 장애인협회, 결손아동을 돕는 일과 국밥봉사, 미용봉사, 안마봉사, 노래봉사로 활동을 하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황철호 가수는 "저는 많은 분들에게 빚 아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인생이 축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한다"며 "좋아하는 노래로 40평생 살아온 나름 성공한 인생으로 '돼지아빠'로서 우리 축산업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래를 통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작은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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