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농구경기장.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5월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3 연맹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농구연맹과 경북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것으로, 7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다. 남녀중등부와 남녀고등부로 각각 나눠 조별 예선 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전국 강팀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김천시는 농구 인구 저변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김천시청 여자농구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0여 개의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와 종목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본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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