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민이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오는 4일 시청 전정에서 시민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의 혈액보유량이 적정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생명나눔 헌혈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4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64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는 5월에 이어 8월, 11월까지 총 4회 헌혈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헌혈 운동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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