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1일 2024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최명규 재난관리정책관을 만나 미평천지구 등 청주 3곳의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해 484억원의 국비확보를 건의했다.

왼쪽부터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이범석 청주시장. ⓒ 청주시
이 시장은 "미평천 지구는 '가' 등급의 고질적인 침수위험지구의 하나로써 하천 정비를 비롯해 교량 재가설, 분류수로 설치 등을 통해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청주의 자연재해위험지구인 지산지구, 비중지구, 미평천지구 등 3곳을 정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또한, 옥산 도매시장 주변 유수지 조성사업비 10억원, 신대교 교좌장치 보수 공사비 7억5000만원 등 2023년도 상반기 재난 관련 특별교부세 5건 31억원을 최 정책관에게 직접 설명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만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신축건립비 20억원, 모충교 환경개선 조성사업비 10억원 등 12건의 크고 작은 청주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122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현재 행안부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 상정돼 진행 중인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등 청주의 중앙투자심사 3건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