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코리아와이드진안고속 인천국제공항 노선 버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김천~인천국제공항 버스가 5월1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코리아와이드진안고속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 전환에 발맞춰 국내·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3년 만에 공항길을 재개했다.
1일 오전 1시20분 부곡동 주공아파트 앞 승차장에서 첫 버스를 탄 부부는 "코레일로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새벽 시간대에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시간대의 비행기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보편적인 교통 서비스를 이용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 시민 모두의 교통권을 확보해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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