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운영 모습(생생문화재_부여동헌). ⓒ 부여군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운영 모습(생생문화재_부여동헌). ⓒ 부여군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은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운영을 이달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에 생생문화재 4건, 향교·서원 2건, 전통산사 1건, 고택・종갓집 1건으로 8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올해 역대 가장 많은 문화재 활용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지역문화재를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여군은 올해 4건이 선정되며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암리 와요지(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되는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와 사랑나무로 유명한 부여 가림성에서는 '부여 가림성-황금새 날다', 송국리 유적지에서는 '부여 송국리, 청동기 문화를 꽃 피우다'가 진행된다.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운영 모습(생생문화재_정암리와요지). ⓒ 부여군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운영 모습(전통산사). ⓒ 부여군
여흥민씨 고택에서는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이 진행된되며,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누구나 고품격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